일상
이거 진짜진짜 민망하구 부끄러운 고민인데내가 평소에 흥분하거나 부끄러우면 땀도 잘 나구 잘 젖는편이란 말이야.. 나 교회다닌지 얼마 안됐는데 이상형이랑 대화할때마다 밑에 젖음 ㅅ1ㅂ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병 오지게 올거같아 미치겠어 수치스럽고 막 생각 안할려하면 더 그러고... 죄책감 들고 특히 교회라는 장소에서 이러니까 죄짓는기분든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