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좀 서운할 만 한가?
남친 일하는곳이 우리집이랑 가까워
근데 나는 남친 일 끝나고 보려면
또 새벽에 씻고 화장하고..
그리고 남친도 쉬고 싶을텐데
내가 또 잡고 있는거 같고
집가면 새벽 네다섯시 될거고
남친은 또 배고플거고
사실 내가 귀찮아지는것도 맞아ㅠ
연애초에는 새벽에 맨날 택시타고
내가 보러가고 이랬거든
근데 저번에 남친이랑 싸우다가
너도 나 보러 안오잖아
먼저 일 끝나고 보자고 안하잖아 이러더라고..
남친도 배려가 엄청 많은 성격이라
남친 입장에서 서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