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좀 기분 나빠해도되나..
남친이 오늘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분이 날 궁금해했나봐 근데 남친이 내 여친이 아직 준비가 안됐다라는 식으로 말했대
(내가 항상 오빠 친구소개자리나 가족소개 자리 피하긴 했어 부담스러워서)
근데 내 남친 친구분의 여친이 자기가 교회 청소년부 담임을 맡았어서 나랑 잘 지낼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는거임
나는 21살이고 이미 성인인데.. 남친이랑 나이차이가 좀 있긴해 근데 그래도 날 너무 애취급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