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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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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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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쓴 자긴데
오늘 집 들어왔더니 엄마가 보자마자 잠깐 앉아보라해서 마주보고 앉았는데 하시는 말씀이

“너 맹세코 부끄러운 짓 안했어?”
(귀찮고 더 말싸움 하기 싫어서) “응”
“진짜 부끄러운 짓 안했어? 거짓말하지마 뽀뽀 했잖아”
“그건 했지”

하면서 마무리 됐는데
그게 왜 부끄러운 짓이냐 그렇게 따지면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부끄러운 짓 하는 거잖아 이러면서 따지고싶었는데 그냥 참았엉.. 잘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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