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Q. 이거 쎄한게 맞나...?큰 통창이 있는 카페 2층에서 남친이랑 음료 마시면서 얘기하고 있었거든? 근데 통창 너머로 폐지 줍는 할머니가 큰 리어카에 폐지를 싣고 차도 옆? 인도와 차도 사이?에서 끌고 가고 계시더라고. 그걸 보더니 민폐인데 뭐하는거야;; 라고 중얼거리더라고. 솔직히 민폐가 맞다고 볼 수 있긴 한데 그걸 직접 입밖으로 얘길 꺼내는게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이거 쎄한게 맞나? 아니면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