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거 서운해도 되는 일인가?
매일 보는 남자친구 내일 본가 내려가서 며칠 정도 못봐서 오늘 같이 자기로 했어 근데 갑자기 친구가 집앞까지 술먹자고 찾아왔다고 술 마셔도 되냐는 거야... 그래서 안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집 앞까지 찾아왔는데 거절하기 미안하다고 한시간만 앉아있다 오겠다고 함 ㅎㅎ.. 뭔가 서러워서 눈물이 엄청 나는거야.. 남자친구는 나 달래주다가 1시간 뒤꺼지 오겠다 하고 감 ㅠㅠㅎㅎ..
나 술자리 가지말라고 한적 항번도 없고 거의 2년 만나면서 오늘 처음 가지말라한건데.. 내 말이 말같지 않은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