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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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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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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마음이 식은건가? 한번만 읽어봐줘..

난 차에 앉아있었고 남친이 컵밥 포장 픽업하러 다녀왔어. 근데 뛰어 오길래 내가 "뭐하러 뛰어와" (내 딴에는 힘들게 뛰지 말고 걸어와도 된다고 한 말이었음) 라고 했어. 그러고 신호 받을 때 "고생했어" 라고 말했는데 남친이 "이제 와서?"라고 하더라구.. 놀라서 잠깐 멍해지고 급텐션이 떨어졌어. 그래서 그뒤에 아무 말 안 했어. 그랬더니 남친이 나한테 화났냐고 하더라구. 그걸로 인해 서로 좀 다퉜는데 남친 딴에는 섭섭해서 그랬다고 말하더라구.. 자기가 나한테 해주는 것들에 대해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싫다면서.. 그래서 내가 예를 들면 어떤 행동이 해당되는지 물어봤는데 가방 들어주는 걸 말하더라고? 근데 전에도 고맙다고 표현해달라고 해서 가방 들어줄 때마다 꼬박꼬박 고맙다고 말했고, 솔직히 가방 안 들어줘도 돼서 맨날 내가 든다고 하는데도 자기가 가져가거든?
나를 진짜 생각해줘서 행동하는 거면 솔직히 대가를 바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별거 아닌 걸로 생색내는 거 같고 쫌생이 같아서 정 떨어진 거 같아....

연휴인데 하나도 안 즐겁고 우울하기만 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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