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내가 잘못한건지 봐줘
저번주에 아이폰을 사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매장에 가서 보고 싶고 물어보고 싶은데 내가 두 달간 시간이 없어서 계속 미뤘어
그런데 그걸 본 남자친구가 자기가 알아보겠다 매장 다니면서 핸드폰에 대해 물어보고 어떤 혜택을 받으면 더 쌀지 다 알아보고 자기가 미리 결제해줬어 몰론 돈은 주기로 했고! 그게 나도 마음이 편해ㅠ
날 위한 마음이 너무 고맙고 매장 돌아다니느라 고생했잖아 스토리에 수령한 아이폰 사진을 올려놓고 태그하고 “수고했어🫶🏻” 한마디 올려놨거든? 난 스토리에 주저리주저리 안쓴단 말이야
친구 한명이 남친이 사준 줄 알고 부럽다 이러길래 아 사준건 아니고 이래이래해서 고맙다고 올린거다 하니까 사람들 다 오해하게 올려놨다고 약간 비웃는? 말투로 이야기 하길래 싸웠음.. 내가 잘못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