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내가 이상한건가?
난 아빠가 의사고 엄마는 그냥 돈많은 부잣집 딸이었는데 중매했거든
근데 두 분 다 합의하에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었음
근데 나한테 무관심했던 적 한번도 없고 난 각자 만나는 분이 있는지도 몰랐음
내가 공부하는 고딩 땐 안그랬지만 중학교때까지 매주 가족들이랑 놀러다니고 그랬어
내가 20살 되니까 전부 밝히시고 합의 이혼할거다 라고 하셨는데 난 ㄹㅇ 별생각 없거든?
이게 많이 이상한거야?
난 두 분 다 부모 역할에 충실했다고 생각해서 아무런 불만이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