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내가 예민충인거야?
산부인과 수술 때문에 모인 5인실에 전부 여자들만 모인 곳인데 그중에 입원하신 한 분의 보호자가 남자야. 남편인 것 같더라고?
근데 병실에 화장실이 하나씩 있어서 다같이 써야한단 말이야.
내가 쓰려고 들어가려는데 그 남자분이 나가고 내가 바로 들어갔어. 근데 변기 주변에 소변 튄게.. 하; 내 입으로 말하기도 싫다.
변기 옆에 클리너시트라고 달려있어. 양심이란게 있으면 볼일 보고 본인이 그걸로 다 닦고 나와야하는거 아니야?ㅋㅋㅋ
너무 개빡쳐서 나는 조금 더 떨어진 거리에 있는 여자 화장실 쓰고있어. 짜증난다 진짜. 이런 공간을 쓰는거면 앉아서라도 쳐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