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비슷하게는 인터넷 방문기록 보기가 있지!

ㅋㅋㅋ싱기하다!! 그런 기록을 찾아서 보는구나ㅋㅋㅋ 남자친구랑 같이 보는거야 아님 몰래 보는거야??

근데나도야동봐소 할말업쏭 ,, 과도한야동은 관계할때 사정을못해서 문제가되겠지만 그런거아니면 괜찮지않아?

여기서 검색하다가 이 글을 봤는데 맞는 거 같아. 우린 상황이나 그 전체 분위기를 야하다고 느끼는데 아닐까봐!

난 그냥 물어봐 취향 뭐얐는지 괜히 한번 떠보면서 ㅋㅋ 나도 야동을 봤지만 남녀시선 다른건 둘째치고 그냥 중독성있는 매체라는게 조금 위험하다 느껴서 끊었어! 자기가 태그한 글에 ‘영국 유학~’ 어쩌구 댓단 사람이 난데, 이건 진짜야! 글구 지내다보니까 성욕 자체도 솔직히 컨트롤 할수있는 부분이더라고. 성욕이 넘쳐서 야동을 보고 풀어야 한다는 말은 진짜 진심 핑계일뿐....

흠 그러쿤 난 그 주제에대해 생각을좀해봐야할거같앵 생각못했던 부분이라! 근데 야동과 거의 유사한 야한웹툰도 거의 일맥상통한가??

나는 같은 생각이면서도 살짝 다른 것 같아 야동이 무조건 안 좋다기보다는 여자친구 입장으로써 내가 부족해서 야동으로 무언갈 채워주려 하는거 아닐까? 내가 만족 시켜주지 못하는걸까 싶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하니까 ! 하지만 나도 야동보는 입장인데 웃기게도 자기랑 쓴 글이랑 비슷한 입장이다? 야동이라는 거 자체가 또 다른 성욕대상이 되어버린다면 결국 생각이 곧 결론짓게 되더라구.. 나도 야동을 보면서 저 정도 크기에 관계를 하면 어떨까 싶은 아찔한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 그래도 가타부타 야동에 과몰입하지만 않는다면 건전한 자위가 되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