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국룰이야...? 다들 이래? 아니면 나만 이런가ㅎㅎ... 결혼 적령기고 헤어진지 3달 지나서 주변에서 소개자리 좀 들어오는데 성향 성격 다 잘맞으면 외모가 정말 단 1%라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스킨십 일절 생각 못하고. 외모가 정말 취향이면 성향 성격이 다 안맞아^^
진심 만날 남자가 어떻게 이렇게 없을까???
이 정도면 이성적 끌림이 1도 없는데 성향성격 맞으면 걍 만나야하나;;;
어떻게 이렇게 계속 극단적이게 안맞을 수가 있지ㅋㅋㅋㅋㅋ 중간이 없어 어떻게된게ㅋㅋㅋㅋㅋ
나는 걍 연애든 결혼이든 할 팔자가 아니란건가.
인별투표처럼 진짜 투표올려보고싶당 이런 경우가 국룰인강ㅎㅎ 이쯤되면 난 포기해야하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