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자기 답답하긋다..
답답하지..
ㅠㅠ자기 맘 이프고 신경쓰일 거 같아서 나도 슬프다..
자기가 힘들면 그만만나야지;
근데 얘가 너무좋아 내가10을해줘도 1000을해주는 애야 얘가 잘 해줘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만나다보니 좋아졌어.. 근데 이런면에서는 이러니 답답이야 하지 포기하고살면 편하겠다 싶겠지만 임신이런거 불안해 안해도 되고..근데 내가 하고싶을때가 걱정이야 자위해도 해결이 안되고 찝찝하고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면 남녀할거 없이 내 애인이 섹스하는 방법을 몰라 그럼 알아가면 되지~ 공부하면 되지~로 사고가 이어져야지 너 못해? 그럼 하지말자 이게 말이야 방구야 지가 하고 싶지 않은걸 어디 여친이 못한다는 걸로 방패만들어서 뒤에 숨어서 변명을 해
무슨 이야길 해줘도 근데 다른건 다 잘해줘 이러면 자기방 사람들이 자기한테 어떻게 해주길 바라? 무슨 대답이 듣고 싶어서 자꾸 대화를 원점으로 만드는거야
나도..내 자신이 너무 답답해..
자기야 잘해주는건 정말 기본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엉 세상에 사람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