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심하기 시작하면 삶이 지옥으로 변하는구같아
사실인지 아닌지 알수도없는데
의심하면 끝없이 안좋은 상상의 나래 펼치면서
흥! 이런 태도로 변하게 되고
그런태도 되면 될일도 자연스레 안될것이고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도 있듯이)
얼굴도 미워지고 막상 상대방은 잘만지내는데
내 일상만 엉뚱하게 변하는거같아
의심할 바에야 차라리 믿고
행복한 마음을 유지한 편이 낫다
설령 상대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날 배반하는 일
생긴다해도 나쁜건 상대일뿐이구
난 내 갈길을 가면돼
그럼 또 혹시알아? 더 나은, 더 맞는 사람만날지!
As I mentioned,
다시한번 말하지만,
의심하고 나쁘게 생각하고 이런건 역시 내
체질에 안맞는거같고
차라리 믿어주고 (혹시나 상대가 나쁜짓을 저질른다면) 차라리 충격받는 편이 나아!
나는 충분하니까!
정신차리자 정신!! 내자신!!!!!!
*피그말리온 효과: 일이 잘풀릴것으로 기대하면 잘 풀리고, 안풀릴것으로 기대하면 안풀리게된다는 자기충족적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