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문이 있음
내가 알바하는데 다음타임 사람이 내가 뭔가 실수했거나 해야하는 일을 안했다거나 하면 그걸 알려주거나 말 해줘야 하잖아.
내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를 만한 것들 특히.
근데...소심해서가 아니라면 왜 나중에 한번에 터뜨려 말하는거지...
그 생각이 궁금함...난 바로 알려주는 타입이라 이런거 조금 당황스러움...ㅋㅋㅋㅋ 뭐 차분히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기분 나쁘단 듯이 터뜨려 말하는게..조금 당황스럽달까,,
말을 했었는데 안한 거, 당연한 건데 안한 거 그럼 인정이지..
근데 몰랐다거나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 된 상황이면 화내고 말할 필요가 있나 싶고..
심지어 본인은 지각이력 있고, 다음날에 설거지 나한테 넘어오고, 일은 내가 더 바쁜 타임이라 항상 교대하는 시간까지도 난 다 하고 감..본인 근무시간 1시간 더해달라고 부탁해서 몇달 그렇게 하고 다시 시간 바꿔달라는 거 다 해줌..
재고 몇개 비워져 있다고 안채웠다고 일 많은 타임 사람한테 터뜨리듯 말하는 건 졈... 생각이 없는 것 같아..그리고 본인은 야간이라 재고정리라도 해야 일이 생기시는 정도로 일이 없던데...ㅋㅋ
같은 시급 받는데 내가 다 해놓으면 본인은 뭘 하시는지...
결국 끝나고 설거지도 다음날 나한테 넘어와서 다 하는데
그정도 넘어오는 건 나는 다 해줬는데 얼마나 편하려고ㅠㅠ
인사도 다 하고 그러는데 몇개월 뒤에 터지면서 말하는건 얼마나 참은거임 진짜 그것도 대단함...그리고 그걸 정중히 말해도 될 걸 왜 화내지..?
(참고로 난 일을 일부로 안하고 놔둔적은 없음 어차피 내 타임 일이라 실수 아닌 이상 끝까지 하는 편, 말은 이렇게 해도 힘들어 할까봐 재고 정리도 거의 다 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