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료비 대지급 제도 ㄹㅇ 도라이냐????
나 초 3때부터 아빠가 죽어라고 패서 경찰서랑 고아원 들락거렸고 고 2때 겨우 엄마랑 연락 닿아서 엄마쪽으로 옮겨서 살았다. 경찰서 총 3번. 고아원 총 4번임
초3부터 중 1까지 1차 고아원
중 2부터 중 3까지 2차고아원
고 1때 6개월 정도 3차 고아원
고 2때 1주일 정도 4차고아원
2차 3차 4차는 경찰 불러서 고아원 간거임ㅇㅇ
지금 스물 여섯이고 아빠랑 연락안하고 사는거는 7년이나 8년쯤 됐음ㅋㅋㅋ
근데 방금 응급의료비 대납이랍시고 나한테 5백만원 안내면 가압류라는데 읽어보니까 애비가 3년전에 응급치료 받고 5백만원 안낸게 내가 1촌 부양자라 내가 내야한단다ㅋㅋㅋㅋㅋ......
씨발 26살에 500만원 내라는건 둘째치고ㅋㅋㅋㅋㅋㄱㅋ 애비새끼는 제정신이 있는 새끼냐?ㅋㅋㅋ 아 몰랑 그 년 요즘 잘 사는 것같은데 내 주겠지 이 마인드로 나한테 넘긴거냐고ㅋㅋㅋㅋㄱㅋㅋ 씨발 왜 내가 부양해야하는데 그냥 샹 나가뒤졌으면 좋겠다. 내 알빠냐? 그딴 새끼는 객사해도 호상임 씨발
나 어릴때부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초딩 3학년때 20키로도 간당간당했는데 그런 애를 개패듯이 패고 밟고 씨발 생판 모르는 아줌마(그 당시 아빠 애인)이 자기 딸을 패는데 모르쇠하는 새끼를 내가 부양해야함?? 나 지금 스물여섯인데 아직 45키로임 고딩때는 38키로 였는데 툭치면 부러질것같이 생긴 자기 친딸을 개 패듯이 패는 인면몰수의 새끼를 아버지라고 치는거냐고 씨발 미친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 건강보험료도 안내서 미납급이 오백인데 거기서 씨발 또 나한테 그 개새끼 수술비용 오백을 내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