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야한 썰. 야한 행동을 해본적이 없고 둘 다 농담따먹기 하는 애들이라... 그런 분위기를 생성하긴 힘든데... 어제 아침에 남자친구한테 너 깨우려고 안달 나게 하면 어떻게 할거야? 막 목에 뽀뽀하고 위에서 움직이고 키스하고 그러면? 하고 물어보니까 졸려서 잠긴 목소리로 뭘 어떡해. 그대로 박아줘야지. 너가 그만해달라 할 때까지, 스팽킹 해주고 너가 좋아하는 거 다 해주고 널브러진 너 안고 잘래.
깨우기 대실패.
결국에 자는 걸로 종결 나서 깨우려면 고양이나 음식으로 유혹해서 깨우는 걸로 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