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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6

음...역시 fwb는 어쩔수없네.

애인마냥 길게길게 이런저런 수다떨고하거든. 오늘 갑자기 연락안되더니
계속안되네 ㅎㅎ.. 뭐지 ㅎㅋㅎㅋ열받아. 잔다고하고 자고 일어났으면 일어났다 뭐한다 이런거 주고받기도 열심히했는데 갑자기 연락없으니 뭔가싶음. 짜증난다 괜히.
오늘도 만나기로했는데 연락없음ㅇㅇ 십.. 이게 fwb의현실임. 이새기랑 어제 존나한다고 소중이도 아프고 피나는데 왜 연락없냐고 속상하다.
왠지 다른 파트너랑 만나고있나싶기도하고?ㅎㅎㅠ 우울한밤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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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뭐야 잠수탄건가..

    2024.03.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하..공감가네 근데 나중에 다시 연락오더라.. 난 이런 만남 가진지 꽤 지났는데 지금까지도 연락할때만하고 안할땐안해 이게fwb의 현실인가 싶더라

    2024.03.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쩝ㅎㅡㅎ.. 그래도 진지한관계로 발전되려나싶었는데 아닌것같다. 그냥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아야겠어. 의미부여하니까 힘드네. 어케이겨냈니

      2024.03.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마음이 가서 계속 만났는데 알고 보니 여자친구 있더라고ㅎㅎ 속앓이 많이 했는데 얼른 정리하고 열심히 사는게 답인거같더라고ㅜㅜ 힘내..

      2024.03.2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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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로했었는데 원래 알던 사람이라 한 두달동안 연락만 하다가 오늘 만나기로 했던거란말이야… 화장 다 하고 준비 다 하고 곧 나갈 준비 하고있었는데 오늘 독감걸렸다고 다음에 보자네ㅜㅜ 물론 아픈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긴한데 12월부터 우울하다고 약속 파토내고 갑자기 수술 잡혔다고 파토내고 할머니댁 다녀온다고 파토내고 드디어 오늘 보나 했는데 독감 걸렸다고 당일파토내는게 진짜 선긋는건가 싶기도하고 어쩔 수 없는 일들인건 맞으니까 진짜 우연히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원래 따로 둘이 보자는 말 세번까지만 하고 다 거절하면 그 이상 안매달리는데 진짜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건지 거절하는건지 넘 헷갈려서 지치고 속상하다ㅠㅠ나 남친이랑 제주도 여행 다녀오는데 마지막 저녁을 못 먹고 돌아가야해서 조금 뾰루퉁해있었더니 남친도 갑자기 표정굳고 말 없어지고 나땜에 기분 안좋다고 하고.. 그렇게 숨막히게 몇시간을 뱅기타야해서 어쩔수없이 있다 각자 집에 갔어 남친은 회피형인지 이렇게 늘 연락없어져버리는데 처음 썸탈때도 그렇고 늘 내가 먼저 연락했거든 이렇게 있는게 답답하고 빨리 화해하고 싶어서.. 근데 나도 이제 그러고 싶지 않으면서도 화도 났다가 끝일까봐 속상했다가 그래 며칠째 연락없는거… 난 못견디거든 연락오진 않을까 기다리는거… 좀 지치는거 같아 나한테 했던 좋아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도 진짜 깊이있는 말이었나 싶기까지 해 내가 지금 속상해서 너무 깊게 생각하는걸까 ㅜㅜ 에효 연락없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ㅋㅋㅋ ㅋ싸가지없네 오늘 썸남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새벽까지 술마시더니 약속시간 지나서 지금 일어났다고 연락왔어 너무 화나서 그냥 연락 그만하고 싶은데 뭐라해야돼..? 싫은 소리 잘 하는 편이 아니라 뭐라고 말해야 될지를 모르겠어.. 너무 화나하 진짜 개열받네... 설날 연휴 시작할 즈음에 술취했다 하더니 연락안되던 남친이 아직도 카톡 보내면 읽씹이야 당연히 헤어졌구나 생각하고 연락안하다가 어제 술먹고 또 연락을 해버렸는데 읽씹하네 아 찾아가서 개지랄도 떨고싶은데 그렇게 에너지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존나 열받어...!!!!!!!! 사귀는 동안에도 몇번 잠수타다 안그러기로 했는데 왜 저러는거야 시발 갑자기 여자가 생겼나? 애가 생겼너? 별 생각도 다 들고 그렇게 카톡 읽을거면 뭐 미안하다거나 그런 카톡 하나는 해줄수있는거 아니야??!! 회피형이라 피곤하고 피말렸는데 오히려 나가떨어져서 잘됐다 싶었다가도 왜 그러는지 모르니까 존나 억울하고 분하다... 지금 생리주기 지났는데도 안해서 살짝 불안한 상태인데... 저런 잠수이별당한 회피형 남친 만나본 자기들은 어떻게 이겨냈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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