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다들 얼마나 있어???
나는 다들 나 정도로 적당히 길이 있고(3~5센티) 대음순에도 많이 나는 줄 알았는데 어떤 사람 것 보니까 다듬지도 않았는데 짧고 숱이 별로 없는 사람도 있더라고...?? 그게 너무 신기했어!! ㅋㅋㅋㅋ
그게 나야... 제일 긴 털이 그나마 3센치인 것 같음 난 오히려 다른 사람들도 다 나 같은 줄 알았는데, 고딩 때 수영 수업 때문에 탈의실 갔더니 대부분 길게 나있어서 놀랐던 기억 ㅋㅋㅋㅋㅋ 자기랑 반대다
헐 신기하다...!!!
길고 수북해서 정라 안하면 팬티 사이로 삐져나올 정도야...ㅜㅜㅋ 최근엔 수영 다녀서 가위로 길이 정리하고 허벅지에 나는 몇올은 뽑고있어ㅋㅋ
나는 레이저 제모 받았어. 박멸 되지는 않는데 양이 1/3로 줄었어. 다시 가서 박멸시켜야겠다.
그리고 내가 내 몸의 털을 싫어해서 자주 민둥산으로 깎아 ㅋㅋ 거의 항상 민둥산이거나 살짝 자라난 상태
난진짜 내남친 정수리 머리카락마냥 풍성 수북했었는데 브왁 정기적으로 받은지 1년 되어가서 그시절이 가물가물해져가
제모하는 자기들이 많네..!!! 난 사실 털 많은거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 안 밀게 되더라고... 물론 상대방이 애무에 불편함을 느끼면 밀 것 같아
난 생리때 너무 끔찍해서 뽑기 시작한건데 만족해서 계속 하고있어ㅋㅋㅋ 그이후로 애인생긴건데 그쪽에서도 좋아하니깐 겸사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