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육아 유튜브(?) 보는데 많은 생각이 든다...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꾸리고 싶단 생각도 하고 돈 많아서... 그렇게 살고 싶단 생각도 하구 그러네...왜냐면 내 부모는 표현을 잘하는 편도 아니고 살갑지도 않았거든... 아무튼 저게 사랑이다 하는 걸 보니까 보다가 울었잖아... 감수성이 풍부해졌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