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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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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만난 적 있는데
그때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괴로워
처음 자고 나서 일주일 뒤에
내가 그만 하고 싶다고 했는데
억지로 악세서리 사주면서
왜 본인 말 안듣냐고 화내고
일하다 다쳤는데 나 때문에 신경 쓰여서
딴 생각 하다 그런거라고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다 내탓으로 돌렸어
그때 그냥 도망 갔어야 하는데
너무 후회되고 내 몸이 너무 더럽고
아내분도 아이도 불쌍하고
그전까지 불륜 얘기 나오면 치를 떨며 욕했었는데
내가 당사자가 됐으니
가진 것도 없는데 이젠 당당하지도 못하게 된게
스스로가 끔찍해
그냥 위로 같은거 바라는 거 아니고
답답한데 어디 말할 데가 없어서 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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