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유두 개발해본 자기...난 심각하게 개발하고 스쳐도 앗흥 ㅋㅋ 그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민감도가 꽤 있거든..혼자 개발하고 한거라...자위함서.. 가슴이 큰편이라 책상에 앉아서 몸 굽히고 할거하다보면 자꾸 자극이....오더라....자위할땐 좋은데 사회에서 할거하고 지내니까 죽을맛이야.. 난 그런 생각 하나도 없고 밖에서 야노하는 기분이어서 너무 나 혼자 쪽팔리고 그럼....혹시.....나랑비슷한자기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