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쓰레기남을 못잊는 경우가 많은이유가 뭘까..?
바람피고 여자문제나 뭐 행동이나 인성이 진짜 누가봐도 쓰레기였고 본인도 알면서도 못잊는 경우가 많더라고… 왜그럴까…?
그런 경우가 많아...? 좃같아서 기억 다 지워버리고 싶을거 같은데ㅜ
섹정 아냐 ? 내가 그랬어 ...몸이 못잊어
보통 그런 사람이 여자를 잘 알아서 사귈 땐 공주님 대접 잘 해줌 (물론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도 한다는게 문제지만) 내 주변은 그렇더라 아니면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 그런 능력 좋은 사람이 흔한건 아니어서? 외모던 성격이던
그런 쓰레기가 좋았을 때 잘해줬을 때랑 많이 대비돼서…?
그래서 약간 더 좋았던 게 미화되거나 생각날 수도
헐 이게 맞는듯!! 나한테는 그래도 잘해줬었는데.. 이런 느낌이야
그냥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박혀버린게 아닐까,, 근데 또 생각이 나니까 왜 또 생각하고 있는 거지 뭐가 또 있나 또 생각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