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거든 그래서 미리 머리맡에 뒀다가 쓸 타이밍에 까서 막 만져주면서?? 막 야한 행동같은거 해가면서(애기들 치과에서 뽀로로보면서 은근슬쩍 치료하듯이..) 그런식으로씌워서 성공함...ㅠㅠ 한번 되니깐 그 이후로는 잘 되더라고
계속 그러다 성병 옮고 임신해도 괜찮음? 위험한 거 알면 빨리 비뇨기과 보내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노콘으로 그만 해주고 답답하네
뭘 어떡해 헤어져야지
안하는 버릇 들여서 그런거 같은데 하는 연습해야지...
이거 ㅇㅈ 씌우려고만 했는데 죽는건 노콘이 습관인게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