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원래 입사 2달차도 실수가 많은게 맞는걸까..?그게 나야...막상 할땐 안보이다가 검수받을 때 틀린게 발견되고 마치 "엄마 양말 어딨어?" 할 땐 죽어도 양말 안보이다가 막상 엄마가 찾아주면 금방 찾는 ...ㅋ 그냥 그런게 생각났어자존감 바닥 자신감 하락 다들 신입때 어땠는지 나눠줄 수 있을까?오늘은 목요일! 내일은 불금이다!!!오늘도 나아가는 자기들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