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생리 주기가 30-31일 정확히 맞았던 사람인데
남친이랑 관계한 이후로 주기가 흔들려
콘돔은 항상 끼는데 물풍선을 매번 하는건 아니라
생리가 밀리는 달에는 미친듯이 불안해져
남자친구한테 생리 안한다해도
걔는 자기 몸 아니니까 나처럼 걱정을 쉴틈없이 하는 것도 아닌거 같아서 현타오고
남자친구한테도 이런 이야기했는데
본인 때문에 억지로 관계 안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또 관계 안하면 식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아예 안하고 사귀는 것도 눈치보이고..
다들 어떻게 연애하고 관계하고 그래…?
그냥 걱정하고 불안해하는채로 연애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