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흡연자인데 술 많이 마시고 취하면 가끔 담배 10번 이하로 빤단 말야..?
어제 엄청 마시고 취해서 담배 전담이랑 연초 좀 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양주도 처음 마셔봤는데 토했단 말야
다음날 아침에 토할거 처럼 엄청 울렁 거리고.. 화장실만 몇번 왔다갔다하고.. 정작 집에서 아침에 토는 안했고 그냥 헛구역질 좀 했는데..
막 숨 쉬고 내쉴 때 아직도 연초 냄새 나는 것 같고.. 지금도 속 안좋고 울렁 거리는데 원래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그럴수 있나??
니코틴 갑자기 많이 들어오면 토쏠려..!ㅋㅋㅋㅋㅋ 나두 처음으로 담배필 때 많이 피고 토함
근데 담배가 처음은 아닌데ㅠㅠㅠ 그럴 수 있나??
아직 니코틴 익숙하지 않아서도 그렇고, 술 영향도 있을 구야.!
음식만 봐도 좀 울렁거리는거 같은데ㅠㅠㅠㅠㅠ 담배랑 술 때문이 맞겠지..?
비흡연자 의미가 나 모르는 새 바뀌었나...?
“원래“..
아하... 오랜만에 피운 거면 그럴 수도 있을 듯
꽤 오랜만 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