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몇년 사귀면서 관계할때
남친이 말 강하게 하는 멘트가
가만히 있어 / 손 치워(내가 아프다고 손으로 막으면) / 목 졸라줘? 이게 최대였는데
오늘 갑자기 노콘으로 질싸해서 임신시킬까?
(나 산부인과에서 뭐때문에 피임약 처방받아서 콘돔 안껴서 ..) @@이 조 ㅈ 어때?
이런 말을 갑자기 하는데 ㅋㅋㅋㅋㅋ
글로 쓰면 ㅈㄴ저질인데
실제로 그렇게 저질은 아니었는데
어디서 뭘 보고 배워온걸까? 설마 딴사람이란 잔건 아니겠지(당연히아니겠지만 영상뭉 보고 배운게 아니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