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슨 챌린지가 그렇게 많담.. 막 동기들이 챌린지하면서 나한테 이거 모르냐고 하면 한번도 안적이 없어 ㅠ
진짜 숏츠 릴스는 무슨 그들만의 세상같아... 내친구도 찍자그랬는데 난 도무지 ㅠㅠㅠ이해가안돼 약간 바보...?같아
아이스버킷챌린지 아무노래챌린지 이런거 시작할땐 홍보 똑똑하게 한다 싶었는데 요즘은 다들 너무 유행을 위한 유행만 좇는 느낌이야....세상이 더 좁아지고 단순해졌어ㅠ
맞아... 노래도 챌린지를 위한 노래만 내고 다들 챌린지만 찍고 춤추고있어서 좀 무서워ㅋㅋㅋㅋ 숏츠 내리면 똑같은노래 계속나와...
나더..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이제 다 늙었다 싶고
이런건 알필요도 없긴해... 금방금방 지나가니깐
나도 이번게 제일 항마력딸려ㅋㅋㅋㅋ 겨털나는 성인들이 왜 저러는지.. 10대 학생들, 아이돌들이 하는건 귀여운데 20대부턴 너무 오그라들엌ㅋㅋㅋㅋㅋ
와 항마력 딸린다는 말이 딱 맞는거같아ㅋㅋㅋㅋㅋ 오글거려 ㅠ
그게 머야?? 나만 모르지 또또
그거 고양이 졸귀였잖아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를 보여달라고
난 챌린지를 위한 노래는 좀 심하다고 느끼는데, 챌린지 자체를 하는건 재밌어보이더랑. 꽃집 찾아가서 냅다 춤추는것도 넘 웃기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