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원래도 성욕이 좀 강해서 하루 1번은 해피타임 가지거든^^... 근데 남친이랑 일주일에 1번만 만나니까 (직장인이라) 오히려 더 하고 싶어서 돌겠어
어제는 생리 중이라 못하고 그냥 밥 카페 산책 데이트였는데, 내가 민소매 좋아해서 여름에는 니플패치 붙이고 잘 다니거든.
근데 남자친구랑 손 잡고 걷다가
귓속말로 자기 가슴 다 느껴져 그 날이라 더 커진 것 같아 한 마디로 하고 싶어서 미치겠더라..
바로 방 잡고 싶었는데 시간도 늦고 애매한
타이밍이라 집에 왔어. 생리대해서 다행이지 그냥 집와서 화장실가니까 다 젖어있더라.. 근데 또 내가 다음주에 일이 있어서 남친이랑 3주 동안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계속 야한 생각밖에 안 남;;
솔직히 남친보다 내가 더 성욕이 강한 것
같기도하고, 가끔 이건 좀 심한데? 싶을 정도로 내가 성욕이 쎄다고 생각해
스스로 생각하기에 모든 야동을 섭렵한
야믈리에 같음..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내 돌쇠같은 성욕 어떻게 누를 수 있을까?
조언 부탁해....
운동은 계속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