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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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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얘기니까 문란하다 뭐라 할 사람은 미리 나가줘 나도 홧김에 그런 거라 다시는 안 할 거고 콘돔 잘 끼고 했어 ㅠㅠ 클럽에서 만나서 어쩌다가 3살 연상이랑 같이 자게 됐는데 너무너무 최악이었어 1차로 술집에서 술 먹을 때도 내가 먼저 계산하면 돈 나중에 준다고 해서 먼저 계산했고 (나중에 돈 주겠다고 먼저 얘기도 안 꺼내심 ㅎㅎ 난 이미 상대방 차단한 상태라 그냥 짜증나서 돈 안 받앗어) 텔 갔을 때도 결제할 때 바로 앞에서 더치하자고 말하는게 좀 짜쳤어 ^^ 나도 그때 넘 취해서 그거까진 술김에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고추 까보니까 너무 작더라 너무.. 진짜 들어오는데 아무런 느낌도 안 나는건 처음이었고 지루인건지 계속 피스톤질 하는데 못 싸서 자기가 힘든거면서 나보고 힘드냐고 쉬었다 할까 ㅇㅈㄹ하고 섹스 중간중간에 애기 너무 예뻐 기분좋아? 이러는 것도 걍 개빡쳤어 다 끝나고 지하철역에서 빠빠이 하는데 갑자기 우리 이제 사귀는거야? 이러는게 날 최종적으로 기분 안 좋게 했어.. 원나잇한 내가 병신이 맞는 거 같아 정말 이번 일을 생각하면서 다시는 안 하려고 혹시라도 자기들도 원나잇 해볼까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절대로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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