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나잇했는데 존나 못해서 짜증남.
지 잘한다고 해서 봤더니 한번 하고 뭔 주저리 말만 섹스 시간 두배넘게 한듯
긴장해서 그렇다느니 뭐니..
하기 전에 들었던 지 스킬? 그런 것도 쥐뿔 안하고;
나 한번하고 옆에서 입만 둥둥 뜨는 놈은 처음봄;
딱 말하는 꼬라지가 상황 모면하려고 적당히 맞장구 치고 자꾸 쓸데없이 업무 얘기만 묻는데 참다가 안할거면 그냥 갈게요? 하려다가 말았음
몸 좋고 키 큼ㅋㅋㅋㅋㅋ 어휴 청동거울 쓰나봄
몸 좋은 사람 다 둬졌냐; 키도 그냥 고만 하더만..
근데 꼴에 자기 동안이죠? 하는데 뇌에 질소 포장한 줄 알았다
잘하긴;뭔.. 그냥저냥 스킬도 없고 글로 배웠나 싶을정도로 고만고만 하던데 한판 하고 쉬는 꼬라지가 빡쳐서 쓰는 거 맞음.
종나 빡쳐.
지 몸 좋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거임
객관화 대상이 너랑 돼지 둘 뿐이었니?
썅놈쒝기.
꼴에 그래놓고 톡 달란다
누군 대가리가 헬륨 풍선인줄 아냐
그럴거면 고추 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