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나잇할때 텔비 남자가 내는게 맞아? 원래 그래? 둘다 쾌락울 동등히 즐기지만...? 임신가능성때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애매함. 나 숙박하려면 몰래 외박해야해서 마음도 힘들고 체력약해서 자정넘어 못자면 몸도 피곤함. 근데 알바 안하고 빈곤한테 숙박이라 더 깨지거든... 근데 좋을것같아서 오케이하고 일단 숙박했어. 근데 막상 하려니 위의 것들을 죽 느낀거야ㅠㅠㅠ 근데 하필 질염걸려서 질컨디션도 별로임... 내가 관리를 못한거긴 한데, 무튼. 원나잇하는 애는 반반 하길 바라나봐 나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걍 오케이하긴 했는데 짊어진 리스크가 좀 크긴 해. 그렇다고 돈의 문제를 깎아달라 해도 되나 싶고. 애초에 저런문제 나도 몰랏거든.
알바 안해서 돈이 없가 만원정도만 괜찮을까 이런식으로 말하까ㅜㅜ 연하라 뻔뻔하기 더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