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오늘 한번 햐보겟다는 마음이면 가볍게 나도 고르고 나는오늘 친구들이랑 놀러나왓는데하면 짜증남 나는 지금은 끊엇지만 그때는 나도 그냥 스트레스풀고 한번 가볍게 즐기고말지하는 마음이 커 물론 피임에진심이라 술많이먹지도않앗고 제정신으로 핌약다챙겨먹은기간이엿고 콘돔까지 내가들구감 나도즐기려갔으니까? 근데 가볍게그렇게만낫는데 상대가진심으로생각하면 부담스러울지도 나는 비참하지도 우울하지도 불안하지도않앗고 그냥 놀러나간거엿어 허허.. 그게 자신없으면 아에 안하는게좋아!

나도 헌팅포차나 클럽가는 남자들 목적 뻔한거 알아서 별생각 없었음 위에 자기처럼 걍 자고 싶으면 맘맞는 상대랑 자고 아니면 걍 거절하고 단순했엉

나는 원나잇 호기심에 한 번 해봤었고 굳이 그렇게까지?의 입장이긴해 실수라도 하면 여자가 손해볼게 더 많은 것 같아서 이건 나한테 적용하는 관점이니 남들음 하면 하는 거고 말면 마는 거다 주의야 자기가 땡기면 하는 거고 글 쓴 것처럼 불쾌하면 안 하는 거겠지

원나잇 자체에 대해선 별생각없긴한데 지인이 한다고 하면 말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