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친이 S라서 나 괴롭히면서 보내는걸 좋아해
그걸 보면서 막 흥분하는것도 보이구 나도 그걸 버고 흥분도 하고 이제 매번 남친이 하는 말이
진짜 자기 눈가리고 손 발 묶고 기구 꽂아놓고 방치플..해보고싶어 계속 가면서 내 자지 넣어달라는거 애원하는거 보고 싶다.. 귀엽겠다라고 말하더라고 근데 사실 나도 남친이 저 말 할때마다 기대는해..ㅋㅋㅋㅋㅋㅋ 나도 S성향이 있긴한데 M성향이 좀 더 있다보니까..
정작 실천을 못하고 있을뿐..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말하니까 왜케 당하고 싶징...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