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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1.24
Q. 울부모님은 내가 아는언니
소개로 남친만난줄 알거든
사실은 어플로 만난건데..
오빠도 회사사람 소개로 만난거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다하고 난
아는언니 소개라했거든..그냥
말 안하는게 맞겠지?
막 친한건 아닌친구가 옾쳇단톡?
그런데서 남자사귀었는데 울엄마는
어플이든 그런거든 거기서는
남자만나는거 아니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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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이해 안가실수도 있지. 그렇게 말씀드린게 잘한거라고 봐
2023.11.24좋아요1-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문제는...엄마가 언니한번 소개시켜달래 밥사주고싶다고..하..어쩌지 그래서 걍 언니 바쁘데 이랬거든? 번호달라고 하셔서 난감했지
2023.11.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아 나랑 똑같다ㅋㅋㅠㅠㅠ 울엄마는 어플에서 만나던 길에서 만나던 소개팅으로 만나던 요새는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심만해라 라고 말하는 사람인데도 내가 숨기고 있어ㅋㅋ난 틴더에서 만났는데 그냥 회사사람이 소개해준걸로..ㅎ 특히 어플에서 만나는거 싫어하는 부모님이면 숨길건 숨기는게 낫다고 생각행..아무래도 편견이 생길수밖에없어서ㅜㅜ
2023.11.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그냥 끝까지 숨기자..ㅎㅎ 계속 숨기면 어차피 알 방법없어!ㅋㅋㅋㅋㅋㅋㅋ
2023.11.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문제는...엄마가 언니한번 소개시켜달래 밥사주고싶다고..하..어쩌지 그래서 걍 언니 바쁘데 이랬거든? 번호달라고 하셔서 난감했지
2023.11.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그럼 아는 언니 한명 섭외해서.. 말 맞춰서 한번 밥 먹는건 어때ㅋㅋㅠㅠㅠㅠㅠ하 난감하다 난감해
2023.11.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나두!! 다 알필요없지
2023.11.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
웅 다 알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나도 게임에서 만낫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소개로 만났다고 나도 얼버무림 …
2023.11.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
그냥 언니 외국 갔다 해버리자..
2023.11.2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지마ㅏ아
2023.11.26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