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팁・정보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2.03

운동 안 빠지고 다니는 꿀팁이라면 꿀팁
.
.
1회당 비싼 거 끊기.. 그럼 빠지지 않게 되더라..
내가 건강 때문에 자세 정 운동을 시작했는데 회당 8만원이 나에게 너무 비싸거든.. 그래서 아침 7시 운동인데 너어어어무 가기 싫어도 악착같이 가게 되더라고. 가기 싫은데 이거 두번이면 운동화가 날라간다. 이러고 일어나. 대신 예약연기가 가능하니까 겨울처럼 일어나기 힘들 때는 무제한 연기를 하게 되더라고.. 기한 종료일까지 얼른 해야겠다..!

3
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또 나만 진심이야..? 소리없는 아우성

    2023.02.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ㅋㅋㅋ 그 꿀팁 비싸네

    2023.02.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돈의 순기능

    2023.02.03좋아요0

연관 게시글

으어어어어어ㅓㅇ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잠을 자도 잔 것 같지도 않고 재작년까지 감기 한번 안걸렸는데 이번 겨울에만 두번이나 걸렸어🥲 그래서 비타민을 좀 챙겨먹을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 혹시 비타민을 밥처럼 먹는다 하는 자기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해도 될까여🥺나 운동 시작했어! 디스크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멈 안챙기면 디스크 온다더라구ㅠㅠㅠ 자세가 원래 워낙 안좋거든 ㅠㅠ 혹시 운동 자기들 운동화 추천해줄 수 있어? 이왕이면 디자인 힙한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 잘 일어나는 비법 있을까? 영양제...? 운동..?🥲(몇 년간 고군분투하며 얻은)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는 팁🥲 누군가는 지금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단계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이미 강박으로 고통받고 있을 수도 있겠지. 자기들은 나처럼 시간과 정신을 갉아먹지 않길 바라며 글을 올려. 팁은 맨 아래에 적어둘 테니까 급한 사람은 스크롤 내리기를... 💪다이어트 시작 배경 - 사실 전혀 살 찐 편이 아니었으나, 어린 나이에 가족한테 “너 허벅지 좀 위험해 보인다“라는 지적을 듣고 다이어트에 돌입. 이때가 중학교 2학년... 그냥 그 말을 무시했으면 훨씬 건강하게 살았을 듯.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난 오히려 몸이 붓고 찌기 시작.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게 된 경위 - 처음에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면 된다는 어른의 조언을 믿고 성인 남성 만큼 먹던 밥 양을 손바닥 반만큼까지 줄임. 간식도 완전히 끊음. 그렇게 줄여도 줄여도 허벅지 살은 죽어도 안 빠졌음. 그리고 점점 내 온몸 구석구석이 다 살쪄보이기 시작. - 나중엔 친구들이 살찌고 빠지는 것까지 보일정도로 강박에 휩싸임. 아무리 적게 먹어도 소화가 안 되서 저녁까지 배가 안 고팠음. 그리고 매일밤 내 몸이 싫어서 잠든 채로 죽고 싶었음. 😇강박에서 벗어나기까지 - 고등학교 쯤엔 운동도 많이 하고 건강콘텐츠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거의 척척박사 됨.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원하는 몸은 안 되더라? 그래서 차라리 내가 노력해도 소용없는 몸이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 모든 것에 지치기 시작. - 든든하게 먹어도 안 찌는 친구들이 종종 보이기 시작.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해야 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함. 🙄다이어트의 진실과 강박 벗어나기 1. 칼로리 계산 자기 조절이 너무 안 된다면 해보는 것도 좋지만, 강박에 한 몫함. 안 하고 그냥 자기 자신이 먹고 싶은 것과 포만감에 충실해보자. 그럼 이런거 계산 안해도 살 별로 안 찐다. 2. 내가 원하는 몸매가 되면 행복할 것이다 내 목표는 허벅지 사이 공간이었다. 키 170센치에 47kg가 되니까 되더라. (프루테리언식으로 하니까 소금 섭취가 없어서 너무 쉽게 달성) 하지만 막상 그렇게 마르면 또 불만족스럽다. 사진에선 여리여리해도 실제로 보면 그렇게 이쁘진 않다. (걍 뼈만 있는 할머니 같음) 3. 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한 나!‘를 추구하고 있다! 사실 자기기만일지도 모른다. 살찌는 걱정 사라지고, 어느정도 마르니 11자 복근 따위는 욕망하지 않게된다. 그리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바이럴하는 다이어트 간식들 부질없다. 엄청 사 먹어 봤는데 도움 안 되고 음식 퀄리티도 매우 낮다. 걍 맛있는 거 제대로 먹는 게 나음. 4.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일 수록 살이 더 많이 빠질 것이다. 놀랍게도 아니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움직여야 살이 빠진다. 너무 적게 먹어도 살이 안 빠지고 너무 많이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진다. 그냥 너무 안 움직인 날에는 산책 좀 해주고 운동은 일주일에 두 세번 만 해라... 운동 개빡세게 하면 몸이 힘들어서 더 많이 먹는다. 5. 음식을 많이 먹어서, 운동을 적게 해서 찌는 거다 자... 이것도 아닐 수도 있다. 생각보다 몸은 그렇게 무식한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히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서 찐 게 아니라, 내가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음식을 먹어서 허리에 정체된 거였다. (마치 막힌 변기처럼...) 그리고 잠을 적게 자는 것도 문제였다. 자기 몸 상태를 좀 더 섬세하게 관찰하고 보듬어줘야 알맞은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진짜 간단요약한 팁 1. 칼로리계산, 음식 양조절 굳이 하지 말 것. 강박에서 벗어나 그냥 평범하게 건강하게 살면 살은 저절로 빠집니다... 2. 적당히 먹고, 적당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하기 (난 일주일에 두 번만 함) 3. 수면 생각보다 아주 중요함. 자정 전에 자서 7시간 이상 자기만 해도 살 조금씩 빠짐. 4. 먹고 싶은 거 생기면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때 먹고 풀자. (먹는 걸 참는 기간이 길어질 수록 나중에 더 큰 욕망이 되어 돌아온다) 5. 단순히 음식의 양, 운동의 양으로만 몸의 변화를 판단하지 말기. (내가 소화가 안 돼서 허리가 굵어진 건지, 찬 음식이 안 맞아서 몸이 부은 건지 섬세하게 관찰하기) 긴 글 봐줘서 고맙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 자기들 나 작년부터 운동을 정말 하나도 안해서 몸이 점점 불길래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오늘부터 운동 시작한단 말이야? 주짓수랑 킥복싱! 둘 다 학생때 해봐서 남자랑 스파링하는 거 꺼려지지도 않고 걱정되지도 않아. 그런 거 신경쓰이면 다른 운동을 하겠지. 근육없는 내 몸이 잘 따라줄까하는 걱정만 있고. 근데 운동 시작하려고 마음먹기 전에 남친한테 주짓수랑 킥복싱 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하라고 했어. 내가 정말 해도 되냐고 물어도 ‘너가 하고 싶다는데 내가 뭐라고 해’ 이런 뉘앙스도 전혀없이 하라고 했단말이야ㅋㅋㅋ 근데 아까 잔다고 전화하고 끊었는데, 몇 분 후에 전화오더니 자기가 주짓수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해서 찾아봤대. 그거 어떻게 하는지 아냐고 물어보는 거야ㅋㅋ 그래서 “알지 나 중학교때 했었어” 하니까 “그래?” 하고 끊더라고. 또 몇 분 후에 전화와서 “내일 운동 가면 그거 남자랑도 하는 거야?”하고 물어보더라ㅋㅋㅋ 그래서 “안다고 해봤다니까? 그런 운동인지 몰랐어?”하면서 “그래서 내가 전에 정말 해도 되냐고 물어본 거였다고 근데 흔쾌히 대답하길래 다 알고도 괜찮다는 줄 알았지”라고 했어. 그러더니 완전 실망하고 삐진 목소리로 바뀌더라고..ㅌㅋㅋ “하지말까?” 하니까 “아냐 해~ 대충 알았는데 그런 건줄 몰랐디”이러구 나 잘래 이러고 끊었어 내가 잘못 생각한 걸까..? 하면 안되는 걸까? 이거 질투야, 걱정이야..? 내가 볼 땐 주짓수가 땅에서 사람 위에 올라타서 하는 운동이고 기술을 쓰니까 그런 영상보고 남자랑 이런 걸 한다고???!?!!?! 이런 느낌으로 전화한 것 같은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