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Q. 우중산행용마산 중턱에 있는 대형 훌라후프
지난 일요일에 용마산에 갔어. 우산쓰고 맨발산행. 발에 닿는 촉촉한 비에 내 마음도 촉촉해짐.
산스장 앞에 걸려있는 훌라후프들.
지난번에 돌려봤는데 지름이 1.6m가 넘고 묵직해서 많이는 못돌리겠더라.
물안개가 자욱해 신비로운 느낌. 사방에서 온몸에 미스트를 뿌리는 듯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