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 여행갔다가 게하파티에서 오빠 한명을 만나서 전번 교환이랑 잠까지 자게됬는데 나는 이 오빠가 마냥 가볍게만 말고 진짜 이 사람이 맘에 들고 한번이라도 더 만나보고 싶어.. 오빠와 관계가 발전을 하던 이 상태로 끝나던 한번은 더 보고싶은데 나는 충북쪽에 살고 오빠는 부산 사람이야… 헤어지고는 톡은 하는데 그렇지 원활하게 되지는 않고있어 ㅜ 언냐들 어떻게하면 꼬실수있을까…?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 상황일까 ? ㅜㅜ 조언 부탁해용…
참고로 나는 소심이인데 최대한 용기 내볼수있을때까지 해볼까해 근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