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레벌떡 들어왔는데 너무 일찍들어왔네... 이따 다시올게..😭 댓 많이 달리길🙏

난 큰 사람하고 안 맞음 삽입이 안됨🥲

와 🔥🔥

19 안되는 거 같아

나..는 첫경험이 그 콘돔 쫙피고도 남는 크기였는데.. 느끼고 뭐고보다 엄청 과했어 무진장과했움.. 걔도 아프다고 힘좀 빼달라하고 뭐든 궁합이 최고구나를 깨달았지..

난 지금 남친이랄까..? 썸탈때 서로 음담패설?같은것도 많이 했었눈데 남친한테 너 커? 이런 질문을 했었거둔 남친이 자기는 잘 모르겠다면서 친구들피셜로는 자기꺼가 큰편이라고 했다는거야 그 말은 들은 난 입가에 미소가,,,와 친구들 말은 보증수표나 다름 읎자나,,,?ㅌ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진짜 짱이더라,,, 굵기랑 길이 강직도 말모말모,,,입으로 해주는데 치과에서 입 크게 벌리세요 할때처럼 크게 벌려야 하더라구 턱 빠지는쥴,,,, 입술은 오므리구 입안은 벌려야되니깐 엄청 힘들더라ㅠㅠㅠ 길이두 길어서 박힐때마다 자극 장난 아니야 ㅠㅠㅠ 첨에는 아픈데ㅡ고통 뒤에 오는 쾌감이,,, 넘좋앙 후엉어엉ㅇ ㅠㅠㅠㅠ

아직도 생각나는 고딩때 첫사랑.. 그 친구가 일년을 날 짝사랑 하는걸 알면서 모른척 하다가 결국 연애 하게 되었는데 정말 쿵짝이 잘 맞았어ㅎ 둘다 연애가 첨인 그때 늘 교복입고 만났고, 손만 잡아도 티가 났는데 난 그땐 그게 그건지 몰랐어ㅋㅋ 그러다 포옹을 하는데 가운데 딱딱한게 느껴지더라,, 연애를 찐친 바이브로 했는데, 내가 맨날 그 친구 꽃휴 무시하듯이 말 하면서 니 뭐 되냐고~ 놀렸는데 맨날 나보고 자기꺼 진짜로 크다고 큰편이라 말 하더라😶 그러고 걔랑 끝까지 갔지.. 솔직히 둘다 궁합 너무 잘 맞았고 좋았어ㅓ 첨이면 아플법 한데 그냥 막 좋더라😊 여자들 중에 나 손 엄청 큰 편인데 한뼘이 넘어.. 그냥 좋았다고..하하.. 첫 연애고 첫 잭스라 큰편인걸 인지를 못했는데 그 친구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며 느꼈어.. 걔가 ㄹㅇ 찐국이였단걸.. 🥲

난 섹스는 센스라고 봄. 큰데 진짜 자기만 아는 사람도 있었고. 작은데 나랑 잘 맞는 사람도 있었어.

나 지금 남친 앞자리가 달라 🤭

나는 첫 섹스때 했던 남자가 꽤 컸었어. 콘돔 껴도 조금 작았고.. 입으로 할때도 턱 빠지는 줄 알았는데.. 막상 삽입해보니까 진짜 너무 아프거야 내가 물이 적은 편은 아닌데 처음이라 그런지 진짜 쇠몽둥이로 팍팍 찌르는 느낌이랄까...그래도 지금 남친은 내 상태 먼저 살펴주고 애무도 항상 나 먼저 해주고..자기가 좀 덜 커져있으면 나 만져주면서 내 반응 보면서 커지고..넣을때도 내가 조금이라도 아파하면 멈추고 나 진정되면 더하고..그래주는데 진짜 좋아..연상이고 4살차인데..너무 귀엽고 근데 장거리라..너무 보고싶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