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14

우울증 약 복용한지 1년 다 돼 가
팔에 흉터가 좀 많아 켈로이드도 있고 ( 잘릴까봐 직접적인 단어는 못 쓰겠어 ) 다른 사람들이 안 좋게 보겠지?ㅠㅠ.. 어떻게 가리고 다녀야 할까 이런거 어디다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여기에라도 올려봐 혹시 불편했던 자기 있으면 미안해

0
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움,,, 상처 위에 메이크업으로 가려보는 것도 좋고,,, 티가 너무 나고 없애고 싶다 하면 관련 연고도 추천! 인터넷에 조금 쳐보니까 피부과 다녀본다던가 타투 하는 방법도 있더라. 리서치 좀 해보고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보자!

    2024.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헉 나 너무 핑프처럼 보였겠다.. 사실 다 검색을 해봤었는데 피부과는 너무 비쌀 것 같고 타투는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나 해서… 그래도 내 일인데 내가 더 알아보는게 맞겠지? 댓글 고마워 자기야 행복한 밤 보내

      2024.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핑프가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핑거 프린세스ㅋㅋㅋㅋ 괜찮아~ 남한텐 뻔한 답이지만 내 문제라서 답이 안 보일 때도 있더라고. 자기랑 같은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조언해줄지 생각해봐. 자기 안에 작은 애한테 어떻게 조언해주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손 꼬옥 잡고 같이 가는거야!

      2024.03.1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우울증 심했어서…손목에 흉터 자잘자잘하게 좀 많은데 긴팔 자주 입게 되는거 같아.. 아님 손목보호대나 어른들 뵐때는 파스 붙이거나

    2024.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손목보호대 좋다..! 근데 흉터가 거의 팔꿈치 부분 인근까지 올라가서ㅠㅠ 손목보호대에다 파스까지 붙일게 고마워

      2024.03.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흉터연고도 꾸준히 발라주면 좀 연해지는거같아 이제는 아프지말자 행복한일들 많이 생기길 바랄게 !! 좋은 밤 보내

      2024.03.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난 온몸에 좀 많은데 결국 흉터보고 나쁘게 생각할 정도의 사람이면 인격 보고 거르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 운좋게도 별 신경 안 쓰는 친구들만 주변에 있었어서 눈치 전혀 안 보게 됐어. 흉터 있으면 뭐 어때, 좋은 인간성 가진 사람들 만나면 되지! 물론 공적인 자리 사무적인 자리 이런 데서는 가려야 하겠지만

    2024.03.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정말 고마워 쓰니야..사실 내가 저질러놓고 주변사람들한테 떳떳하지 못한것도 웃기다 그치? 댓글 고마워 행복한 하루 보내

      2024.03.15좋아요0

연관 게시글

몸 피부 안 좋은 자기들, 남친이랑 관계할 때 어떻게 해? 자기들..나는 이제 20살인 여자인데! 몸 피부가 켈로이드성 피부라서 몸드름이 올라오면 그 자리에 켈로이드처럼 보기 안 좋게 흉터가 생겨ㅠㅠ 그래서 등이랑 가슴에 진짜 보기싫은 흉들이 많은데, 흉터들 때문에 남친이랑 관계 갖는게 두려워.. 얼굴은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듣고, 얼굴 피부도 그냥 평범한데 유독 등(어깨), 가슴 피부가 안 좋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관계도 갖고 싶은데 걱정돼서 못하겠어.. 켈로이드성 여드름 흉터는 치료도 거의 불가능이라서 해결할 수도 없어서 정말 지옥 같은데, 남자들도 이런 흉터들 보면 관계할 때 꺼려지겠지?.. 눈으로만 보이는 흉이 아니라 겉으로 만져지는 켈로이드 흉들이라 걱정돼.. 내가 봐도 너무 징그럽고, 빨리 가려버리게 돼.. 남자도 관계 하는데 손으로 만져지는 흉들 많으면 하기 싫겠지? 조언 좀 부탁해요.. 자기들..😭어디다 고민 물어볼것이 없어서 여기다 물어봐… 3살 연상 남친이 있는데 우울증 약을 복용중이야. 난 상관 없고 나도 우울증 증상이 있어서 병원 알아보고있는데 남친은 우울증을 겪고있는 사실이 이상해보이고 내가 싫어할까봐 걱정을 되게 많이해.. 그래서 내가 괜찮다 상관없다. 말해준뒤로 내 앞에서 꾹 참다가 울음 터트린적도 있어… 나중에라도 남자친구의 병이 우리 사이에 문제가 될 수 있을까? 그냥 요즘 이 문제때문에 걱정이 많아..ㅠ 우리 둘 다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가고 있는 건 맞는데 그래도, 왜인지 모를 불안함이 커…보통 다 그렇겠지만 주변에 우울증같은 정신병 있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사는 사람 중 하나인데, 우울증있는 사람들이 친구들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못한 게 있으면 내가 대신 답변해볼게. 궁금하다면… 참고로 난 손절도 해봤고 거리도 둬봤고 해탈도 해보고..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다 재질이 비슷비슷들 하신 건 사실임. 이런이런식의 말을 들었을 때 어떨 것 같은지 뭐 이런 실험을 나한테 해봐도 좋구.. 아니면 내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니까 그냥 거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질문해도 ㄱㅊ음. 난 니체, 프로이트 등 여성혐오 발언을 많이 했던 철학자들이 너무 싫고 읽으면서도 화나는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 그게 시대적 한계라는 건 알고 있지만 자꾸 그 사람의 발언이 생각나서 계속 거부감 들고 피하게 돼. 하지만 또 배워야 하는 것들이긴 하고, 하도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하니까 꼭 제대로 읽고 싶긴 하거든... 그냥 억지로라도 읽어야 하는걸까? 어떻게 해야 그것들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화나고 힘들지 않으면서도 읽고 배울 수 있는걸까? 너무 어렵다... 안 그래도 어려운 내용인데 중간중간 스트레스까지 받으면서 읽으려니 너무 집중도 안 되고 힘드네... 계속 속으로 비판하게 되고스토킹의 정확한 기준이 뭐야? 그냥 집 앞에 서 있기만 하는걸로는 신고해도 별다른 대처는 안해주고 순찰만 돌던데 꼭 나한테 전화나 카톡 등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나는 그냥 걔가 나타나면 도망가고 피해 다녀야만 하는 거야?ㅜㅜ 혹시 비슷한 경험있는 자기들 있으면 정보 공유 좀 부탁할게!ㅜㅜ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