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기 힘들면 걱정됩니다!! 혹시 자기한테 안 좋은 거 아닌가요!!!ㅠㅠ

저는 전자에 속하고 약 복용 중입니다! 행복한 감정 속에 불안감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친구 혹은 선생님과 대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두 정신과 오래 다니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궁금하거나 걱정스러우면 담당의한테 전부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예전에는 너무 사소한 걸로 시간 뺐는 거 같고 괜히 미안했는데 말하니까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의사가 알아야 약도 조율하고 진료 방향성을 잡으니까 병원에 물어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