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우울,,아들이 프라이팬을 딸 얼굴에 휘둘렀는데 그걸 본 60대 엄마가 수사기관에 가서는 “딸이 프라이팬을 들고 있다가 스스로 부딪혔다”, 법정에서는 “내가 말리다가 3명이 같이 넘어지면서 딸이 코를 다쳐 피가 난 것이다”라고 거짓말해서 위증죄로 벌금 300만원. 지역은 부산.https://t.co/x1qPIQhb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