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시간을 갖기로 했고 이번주 수요일에 연락 주기로 했거든.
근데 결국 어제도 연락이 안왔어.
잠수이별인거 같은데.. 진짜 잠수가 맞는지 확인차 12시 넘어서 잘 지냈냐고 톡 보냈는데 아직까지 안 읽씹이야..
원래 잠을 새벽 1시 넘어서도 자고 아침엔 점심 되어서 일어나는 편이긴 한데…
오후까지 기다려보고 연락 없으면 인간적으로 무슨일 생긴거 아니지? 라고 한번 더 보내봐야할까?
아니면 그냥 침묵이 대답으로 알께 하고 끝내야 할까 고민이야.
근데 오후까지도 기다리는거 너무 힘드네
답답하고 속터지고 미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