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02
share button

우린 사귀면서 성당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았어 일부러 꼴사납게 스킨십도 한 적 없고
일부러 서로의 편을 들면서 팔을 안으로 굽게 일처리 한 적도 없어

우리가 헤어진 건 우리의 일인데
왜 굳이 그들이 싼 혓바닥을 놀려대서
우리가 그 위에 올라야하지

싹 다 잘라버리고 싶게.
우린 아무 잘못이 없어
너무 억울하네 벌레같은 것들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