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이 엄해서 통금도 10시, 연애도 금지야. 엄마랑 아까 대화하다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밝혔어
엄마 얼굴이 싸해지더니 한숨만 푹푹 쉬더라고 남자친구가 심리학과 재학중인데 그거 듣더니 더 화가 났나봐 남자친구는 나중에 직장에서 만나래
아니면 차라리 의대생을 만나라고..
막말로 현 남자친구랑 결혼할 지 말 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난 아직 21살이야...
그냥.. 너무 싫다 대화할 의지가 없어져..
내일 그냥 헤어졌다고 거짓말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