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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4.23

우리 엄마 레전드야
내 방 앞에 생리대 한 팩 있는데 며칠 째 방 안으로 안 가져다놨더니 너 임신했어? 이러더라… 까먹고 안 가져다놓은건데,, 그리고 어차피 넌 이제 필요 없을 거 같으니까 필요하면 너가 사서 쓰든지 말든지 하래

진짜 우리엄마 나 남친 생긴 뒤로 이상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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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이고..맘 너무 아팠겠다 자기야..어머니가 왜 그러셨을까..원래 사이가 좋았으면 대화를 시도해보면 어떨까?.. 엄마 나 이러이러 해서 상처받았어 엄마는 어때? 이런식으로.. 서로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해봐..!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내가 뭘 하든 뭐라고 안 했으면 좋겠어ㅜㅜ 진짜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거든 바디워시랑 향수 냄새부터 해서…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이고..고생 많았어..자기 괜찮아?.. 맘 너무 아팠겠어..그러면 일단 거리를 두고 엄마한테 마음을 당분간 닫으면 어떨까..어머니도 왜그런지 생각 하실꺼고..사실 떨어져서 사는게 좋긴 할텐데..환경이 안된다면 그사람에 대한 신경을 아예꺼버리는것도 괜찮을것같아..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 고마워 사실 원래도 사이가 안 좋긴 했는데 남친 생긴 이후로 더 안 좋아진거라 지금 아무말도 안 하고 지내거든… 난 엄마한테 아무말도 안 하는데 엄마는 가끔 하는 정도…? ㅜㅜ 자기 말처럼 거리 두는 중이야,,, 마음도 아예 닫은 상태구… 엄마에 대한 신경을 끄라는거지? 말로는 쉬운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쌀쌀맞을건 뭐람.. 나도 생리콥으로 바꾸고 생리대 안나오니까 엄마가 조심해~! 한 적 있어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말이… 자기네 어머님은 되게 친절하시네ㅠ 부럽다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부모들의 떼쓰기 같은게 있는것 같아. 특히 자식이 짝을 만났을때. 신경 안쓴다 해도 두눈으로 마주하거나 아님 확인사살 말로라도 알게되면 현실부정을 하는것 같은데,,,, 사실 아무리 그래도 상처주는 말은 하면 안되는데 ㅠ 난 그냥.. 그들도 결국 애다... 정도로 생각하긴혀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와 맞아 현실부정하는거… 남친 있는 거 알고난 뒤로 지금 상황이 괴롭고 받아들이기 힘들다 하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이해 안돼…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내가 부모가 되지 않아서 사실 엄청 깊이는 이해할수없지만 (애착관계 같은거) 나라면 걱정은 할것 같긴해.... 그걸 이제 기분대로 말할 필요가 없는거지 .... 자기도 사람인데 말이야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충격이다 엄마가 많이 이상하신데 상담 받아보셔야 할 듯,,,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진짜 이상해ㅠ 어떻게 딸한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지… 그리고 돈 가지고 협박도 해,, 어릴 때부터 나 말 안 들으면 다니고 있던 학원도 지 맘대로 끊어버렸어 내가 좋아하던 학원이었는디…

      2023.04.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힘들겠다 근데 엄마가 쉽게 바뀌실 것 같진 않으니까 자기가 얼른 경제력 갖춰서 독립하자!

      2023.04.23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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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박하고 왔다고 또 내 방 어질러놨네 우리 엄마…^^ 진짜 50 넘게 나이 먹고 이게 뭐하는 짓일까 ㅋㅋㅋ 저번에도 왜 밤 12시까지 들어오냐고 더 일찍 들어와야되는거라고 내가 너무 화나서 너 방 이렇게 만들어놨어 하면서 엄청 어질러놨거든.. 방에 있는 내 물건 다 던져서 원래 자리에 있는 물건이 거의 없네 하하.. 아랫글이랑 같은 엄마셔..^^ 어제 친구들끼리 술 먹다가 외박한다 했는데 그새끼(남친)랑 같이 있지라던 우리엄마^^;; 친구 집 사진까지 보내줬는데 못 믿더라 진~~~~심으로 나가서 살고싶다 난 왜 돈이 없슬까..나 이 글 썼던 쓰니야..! 아빠는 엄마가 이러는 거 전혀 몰라서 말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말했는데 차라리 말 안 하는 게 나았던 거 같더라 ㅎㅎ.. 일단 엄마가 밑 글에서 나한테 했던 행동인 내 방 함부러 들어와서 내 물건 어지럽힌거랑 더불어서 한 달 전에 남친이랑 외박하고 왔다고 너 같은 애를 쓰레기라고 하는거야 라고 했거든 그리고 대학교 등록금도 안 내준다고 협박했었고. 사실 어릴 때부터 돈으로 협박했던 것도 많고 상처주는 말을 많이 했어 나 10살 땐 개새끼만도 못하다 하고 중딩땐 시발련아라고도 하고..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손톱 물어뜯거나 아파서 학원 못 갈 거 같다 한 게 다였어 아빠의 대답은 엄마가 심하게 말하긴한다 하지만 너가 일찍 집에 들어오면 되는 일 아니냐 이러더라 그래서 아 어떻게 엄마랑 마인드가 똑같지 라고 생각했지 근데 몇 분 뒤에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나보고 남친이랑 모텔 가냐고 남친이랑 여행 가냐는거야 일단 아니라고 했지 근데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거짓말 하면 아무것도 없다 이러길래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니까 그런 거 절대 용납 못 한다면서 통금 11시까지 였는데 10시로 줄어들고 앞으로 남친이랑 외박, 모텔 절대 안되고 친구들끼리 여행도 안된다는거야 하나라도 어길시 집에서 바로 내쫓아버리겠대 아무래도 아빠랑 엄마랑 얘기를 했나본데 나는 엄마한테 남친이랑 모텔 갔다고 얘기한 적이 없어 근데 내가 외박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했는데 하고 올 때마다 모텔 갔다왔나보네 이러더라고. 그리고 저번달 말에 여행 간 것도 아빠한테 죄다 말했나봐 엄청 화내더라 평소에 아빠가 화도 잘 안 내고 엄마보다 훨씬 잘해줘서 믿고 말한건데 엄마보다 더 심하게 감시하려고 드니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진짜 맘 같아선 가출이든 자취든 집 나가고 싶은데 돈도 충분하지 않고… 진짜 너무 갑갑하다… 성인인데 왜 이렇게 가둬놓는지 모르겠어 나 어릴 때도 잘 못 놀게 했거든자기들 나 너무속상해서 죽겠어 난 엄마카드에 있는돈 쓴적없거듯 근데 내가 사용했다고 엄마가 계속 난리치셔서 아니라고 속상해서 울었더니 30만원 내놓으라고 니년이 가져갔다고 그러더라 어릴때 엄마지갑에서 5000원 준비물 사야해서 말씀드리고 꺼낸적 있는데 그뒤로 이러심..돈없어지거나 하면 나의심부터 하셔 사용내역 보라고 했는데 ATM출금이라 한다고 내가 꺼내쓴거 아니냐그러네..나 아니라고 속상해서 한시간 울었거든 엄마가 등짝때리더니 돈 원상복구 해놓으라고 안그럼 너죽고 나죽고 라고 그러더라..엄마가 기억못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내가 외출한적이 없는데 뭔 개헛소리냐고 그러고 2일전 생활비카드에 30있는거 어플로확인하셨다고 캡쳐해놓은거 보여주시더라 새벽3시 ATM출금이라고 계속 나 의심하고..너무 속상해ㅠㅠ엄마한테 콘돔 들킨 이후로 남친 만날 때마다 모텔 가서 하는 줄 알아 내 방 책상 서랍에 잘 숨겨놨는데 엄마가 내 방 몰래 들어와서 콘돔을 봤어 그러고 엄청 뭐라한 뒤로 내가 나갈때마다 걔 만나러 가냐고 왜 그렇게 걔를 만나냐고 그래서 내가 걔 만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렇냐고 걍 밥 먹고 그러는건데 이러니까 너넨 밥만 먹는 게 아니니까 그러지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좀 말라 하니까 어떻게 생각을 안 하냐고 딱 봐도 그러는 거 보인다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남자만 만나고 다닌다 그러더라 요즘 학교 진짜 열심히 다니는데.. 그리고 남자들이 잘해주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고 하더라 뭐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것 밖에 없다면서 너한테 잘해줄 이유가 없어 왜 잘해주겠어 모텔 데려가려고 그러지 이러더라 진짜 생각을 어떻게 이렇게 꼬아서 하는건지 모르겠어.. 저번엔 남친이랑 외박 하면 등록금 안 내준다더니 이젠 그냥 내년부터 안 내준다 한다 하더라.. 나보고 남자 없이 살지를 못 한다는 말도 했고.. 나도 자취밖에 답이 없는 거 아는데 지금 돈이 부족해서 자취는 못 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들어주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이야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는 듯이 얘기하기도 하고.. 진짜 너무 답답하다.. 그리고 남친이랑 한 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데 며칠 전에 엄마가 걔 만나러 가냐고 했을 때 그만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거든 그 땐 헤어져있을 때라.. 근데 왜 안 만난다면서 또 만나러 가냐고 자기한테 거짓말이나 한다고 뭐라하더라.. 내가 친구랑 집에서 전화 하는 것도 들었나봐 이번에 남친이 잘못해서 미안하다해서 너가 넘어가주는 것 같은데 사람 성격이 바뀔 거 같냐고 왜 그렇게 싸가지없고 인간성 없는 애를 만나냐고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라고 하더라 근데 이번에 헤어진 이유는 나한테 있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러는 것도 이해가 안돼.. 방금도 나한테 와서 병신같은년,미친년,정신병원에 가둬야할 년 이라는 말 하고 가서 엄마는 딸한테 그런 말을 하고 싶냐 하니까 너가 그러고 다니는데 이런 말이 안 나오겠냐 하더라 알바 하는데도 교통비랑 식비는 엄마가 지원해줬는데 이젠 지원해주지도 않겠대 하.. 너무 짜증나 엄마 때문에 죽고싶을 정도야 + 엄마 말로는 남녀가 만나면 밥만 먹고 끝나는 관계는 절대 없대 무조건 모텔 가는거라고 생각하더라장거리 연애 이별 해본 사람... 만나서 얘기했어? 나도 얼굴 보고 말은 하고 싶은데 만나려면 2주나 남았고... 얼굴 안 보고 연락으로 얘기한다고 해도 우리집에 있는 남친 옷은 내가 가져다줘야할테고... 그렇게 멀진 않아 왕복 2시간이긴 한데 하 머리 아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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