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엄마 너무 짜증난다
남친이 유희왕 엄청 좋아해서 가끔 카드팩 사서 같이 뜯어보고 나 알려주고 예쁜건 나 주기도 하거든
오늘은 되게 오랜만에 하루종일 데이트한거라 둘 다 신나서 소품샵도 가고 듀얼샵 가서 카드팩 8박스 사서 같이 뜯어봤어
너무 재밌었고 신나서 오늘 남친이랑 유희왕 카드 8박스 뜯어봤다 너무 재밌었다 하니까 엄마가 니들 저능 아니냐면서 놀리는거야
기분이 너무 나빠서 엄만 그게 재밌냐니까 안재밌냬...
그래서 좀 할거면 예쁘게 놀리면 안되냐니까 그건 어떻게 하는거냐면서 자꾸 깐족대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는 내가 상처 안받는줄 알지 나도 상처 받아 되게 상처야 하니까 자기도 안다면서 자꾸 장난치길래 그냥 엄마가 자꾸 이러니까 대화하기 싫다 하고 방문 잠그고 들어와버렸어
또 달래주는건 아빠가 하네...
아빠가 문 열어달라고 하길래 그냥 단호하게 싫다고 하고 잔다 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