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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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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만 이렇게 엄한가? 나도 나이 먹을 대로 먹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외박은커녕(남친이랑 말고) 일 끝나고 회식하거나 저녁 먹고 그럴 때도 밤 10시만 넘었다 하면 득달같이 전화 오고 문자 하고 내가 조금만 시간 끌면 갑자기 너 마음대로 하라거나 적당히 하라고 협박하다시피 굴어서 나 혼자 맨날 무리에서 눈치 보고 먼저 집에 가고 그런다… 너무 지치는데 엄마는 맨날 부모는 이러는 게 당연한 거라면서 똑바로 말 들으라는데 답답해 죽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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