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우리 엄마는 분홍소세지(일명 옛날 소시지)를 좋아하셔서 구워드렸어 어제 많이 힘드셨는지 친구들이랑 나가서 안하던 과음 하셔서 새벽에 토하시길래 오늘 밥차려드렸어 8ㅅ8... 뭔가 힘든지 딸이라 그른가 답도 안해주시니... 그래서 이쁜 모습으로 드시라구 꽃모양 케잌 처럼 만들어드렸어 손 아팠지만 엄마가 좋아해서 뿌듯...ㅠㅠ